개그맨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는 산발이지만 꽃팔찌 부자"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정원이 양손에 꽃팔찌를 한 채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휘재의 나이는 1972년 생으로 올해 48살이며 문정원은 올해 1980년 생으로 40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8살이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