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스 베로나 이승우, 호수를 배경으로 훈훈한 미소 뽐내
헬라스 베로나 이승우, 호수를 배경으로 훈훈한 미소 뽐내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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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우 SNS
사진=이승우 SNS

헬라스 베로나 이승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승우가 호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심을 자극하는 훈훈한 비주얼과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승우는 1998년 생으로 올해 22살이다.

한편, 이승우는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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