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반할 수밖에 없는 청순한 옆모습 화제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반할 수밖에 없는 청순한 옆모습 화제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02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오영주 SNS
사진=오영주 SNS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오영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li"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노을 빛이 비추는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머리에 꽂은 꽃한송이가 청순함을 더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오영주는 1991년 생으로 올해 29살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