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식중독 예방관리 위생점검 나서
임실군 식중독 예방관리 위생점검 나서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7.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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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여름철 식중독균이 노출되기 쉬운 식품위생업소 801개소에 대하여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져 철저한 예방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위생상태가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식중독 취약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군은 민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식자재 공급의 적정성 및 보관방법 준수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여부, 무허거(신고)제품의 사용 및 보관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또한 식품조리판매업소의 김밥, 냉면육수, 콩국수, 빙수 등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하며 음식점 조리장에서 사용하는 칼, 도마, 행주, 조리기구 등에 대한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 검사도 실시한다.

의료지원과 이준백 과장은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식자재보관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상태를 철저히 점검하여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여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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