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정인선, 러블리한 여신급 비주얼 '시선 강탈'
'골목식당' 정인선, 러블리한 여신급 비주얼 '시선 강탈'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0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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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인선 SNS
사진=정인선 SNS

'골목식당'에 출연 중인 배우 정인선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조금 이따 만나는거 맞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원피스 차림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 웨이브 스타일링과 러블리한 메이크업은 정인선의 미모를 한껏 업그레이드했다.

정인선은 경기도 고양시 출신이며, 1991년생으로, 올해 만 28세다.

한편, 정인선은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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