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일상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미모 '시선 강탈'
베리굿 조현, 일상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미모 '시선 강탈'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0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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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현 SNS
사진=조현 SNS

베리굿 조현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조현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7,8월이면.... 더 더울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와 청순한 메이크업은 조현의 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조현은 서울시 출신이며, 1996년생으로, 만 23세다.

한편, 조현은 아리 코스프레로 대중에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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