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여제' 김자인, 밝은 미소로 빛나는 미모 '시선 강탈'
'암벽여제' 김자인, 밝은 미소로 빛나는 미모 '시선 강탈'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0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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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자인 SNS
사진=김자인 SNS

'암벽여제' 김자인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자인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여붕이랑 일산 리드등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자인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미소는 김자인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했다.

김자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0세다.

한편, 김자인은 2019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우승으로 7월 열리는 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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