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생생치과는 1일 전북지역 중견원인 전주신기독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 생생치과 박철희 원장과 신기독병원 조원섭 대표원장(내과 전문의)은 이날 전주신기독병원에서 상호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질높은 의료서비스제공과 지역사회 나눔사업에 함께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박철희 생생치과 원장은은 “그동안 생생치과는 최첨단 장비와 신기술을 통해환자들의 치아건건을 위해 임플란트와 보철·틀니 등 치아치료를 환자 중심으로 진행했다”며 “이번 전주신기독병원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100세 시대 치아 치아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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