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선 나눔 행사는 인후동 부영아파트 상가에서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새마을협의회원 장연수씨(44세)가 오는 연말까지 매주 관내 저소득층 세대에 제철 생선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날 처음으로 5가구에 각각 2만원 상당의 생선이 전달됐다.
장씨는 오는 연말까지 관내 저소득 120세대에 총 240만원 상당의 제철 생선을 전달할 예정이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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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선 나눔 행사는 인후동 부영아파트 상가에서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새마을협의회원 장연수씨(44세)가 오는 연말까지 매주 관내 저소득층 세대에 제철 생선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날 처음으로 5가구에 각각 2만원 상당의 생선이 전달됐다.
장씨는 오는 연말까지 관내 저소득 120세대에 총 240만원 상당의 제철 생선을 전달할 예정이다.
남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