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물괴'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혜리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혜리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만약 유투브를 시작한다면 채널 이름을 어떤걸로 하는게 좋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핸드폰을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하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 웨이브 스타일링과 청순한 메이크업은 혜리의 미모를 한껏 업그레이드했다.
혜리는 경기도 광주군 출신이며, 1994년생으로, 올해 만 25세다.
한편, 혜리는 영화 '물괴'에 출연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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