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제과점에서 지갑을 훔쳐 달아난 A(22)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일 오전 11시께 완산구 효자동 한 제과점 카운터에서 B(56)씨의 지갑과 현금 1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주 완산경찰서는 제과점에서 지갑을 훔쳐 달아난 A(22)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일 오전 11시께 완산구 효자동 한 제과점 카운터에서 B(56)씨의 지갑과 현금 1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