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봉 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사회봉사대상’ 수상
강성봉 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사회봉사대상’ 수상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6.30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성봉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완주군 2선거구 10대 전북도의원)이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개최한 ‘제16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320여 지역신문사가 가입되어 있는 대표적인 지역언론단체로 올해에도 각 시·도 지역신문협의회의 추천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사회봉사 대상 등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강성봉 대변인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에도 크게 기연한 공과 평소 사회적 약자와 지역경노당 및 사회복지단체 등을 방문해 삶의질 향상 등 지역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상을 수여하게 됐다. 

한편 강성봉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은 현재 중앙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공보단 부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10대 전북도의원(보궐선거 당선)을 역임했고, 지난 6월 22일 제9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다문화인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완주=배종갑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