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네트웍스 전북지사 직원 등은 28일 익산시 낭산면과 전주시 용복동 등 5개 농가에서 내부 도배 및 장판교체, 전기배선 및 전등 교체를 했다.
이에 앞선 27일에는 군산시 나포면·완주군 화산면에서, 26일에는 군산시 개정면에서 ‘농촌주택 환경개선공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영훈 전북지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농업인을 위해 주택환경개선, 차량무상점검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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