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화물차에서 공구를 훔친 A(81)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9일 오전 7시 45분께 전주시 효자동의 노상에 주차된 B(27)씨의 1톤 포터 적재함에서 전동 드릴을 훔쳐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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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는 화물차에서 공구를 훔친 A(81)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9일 오전 7시 45분께 전주시 효자동의 노상에 주차된 B(27)씨의 1톤 포터 적재함에서 전동 드릴을 훔쳐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