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도내 1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주거개선, 한방진료, 장수사진, 세탁진료 등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전개됐다.
샤롯데 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이 고맙다며 커피한잔을 건네며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이러한 연합 봉사활동을 통해 낙후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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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도내 1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주거개선, 한방진료, 장수사진, 세탁진료 등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전개됐다.
샤롯데 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이 고맙다며 커피한잔을 건네며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이러한 연합 봉사활동을 통해 낙후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