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진안도통리 청자요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
문화재청, 진안도통리 청자요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
  • 김미진 기자,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06.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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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鎭安 道通里 靑瓷窯址)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 됐다.

 2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는 초기 청자를 생산했던 가마의 변화양상 등을 통해 우리나라 초기청자의 발생과 변천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초기청자 연구에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안 도통리 요지는 2013년 처음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후 2017년까지 총 5차례의 시굴·발굴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11세기에 걸쳐 초기청자를 생산했던 가마터로 확인됐다.

 조사 기간 중에 총 2기의 가마를 확인했는데, 2호 가마는 총 길이가 43m로, 호남 지역 최대 규모의 초기청자 가마로 평가됐다.

 김미진 기자,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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