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노사가 함께하는 창조 드림팀’ 직원 12여명이 참여해 금성장례식장 주변 하천을 시작으로 미산교 인근까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조환섭점장은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앞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계속 확대 해 전주 시민들과 함께 하는 백화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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