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경사는 호흡곤란 증상의 운전자를 발견하여 응급후송 조치 유공, 김경성·김형훈 경위는 아산면에서 자살 의심 실종 지적장애인을 발견하여 가족에게 인계한 공로가 인정되어 표창을 수여 받았다.
박정환 경찰서장은 “각 위치에서 자기 업무를 충실히 이행해줘서 감사하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찰 활동으로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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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경사는 호흡곤란 증상의 운전자를 발견하여 응급후송 조치 유공, 김경성·김형훈 경위는 아산면에서 자살 의심 실종 지적장애인을 발견하여 가족에게 인계한 공로가 인정되어 표창을 수여 받았다.
박정환 경찰서장은 “각 위치에서 자기 업무를 충실히 이행해줘서 감사하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찰 활동으로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김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