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김옥빈X김지원, 자매 같은 투 샷...'여신 아우라'
'아스달 연대기' 김옥빈X김지원, 자매 같은 투 샷...'여신 아우라'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6.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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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옥빈 SNS
사진=김옥빈 SNS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인 김옥빈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김옥빈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넘예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동료 배우 김지원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지원과 김옥빈의 활짝 웃는 미소는 두 사람의 친분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김옥빈은 전라남도 순천시 출신이며, 1987년생으로, 올해 만 32세다.

한편, 김옥빈은 현재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태알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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