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케이시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시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케이시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러블리한 메이크업은 케이시의 인형 같은 비주얼을 한껏 업그레이드했다.
케이시는 2015년 디지털 싱글 '침대 위에서'로 데뷔했으며,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3세다.
한편, 케이시는 22일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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