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일상을 공개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hen you feel like parking lot photoshoot"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어딘가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모델다운 엄청난 다리길이와 완벽한 비율이 패션을 완성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나이는 1996년 생으로 올해 24살이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2016년 tvN '바벨 250'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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