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궁'에 출연한 조여정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조여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기생충 오늘 개봉! 이런 영화를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기다렸을거라고 생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상큼한 눈웃음을 지으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단발머리와 청순한 메이크업은 조여정의 미모를 한껏 업그레이드했다.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다. 1997년 잡지 'Ceci' 모델로 데뷔했다.
한편, 조여정은 영화 '후궁 : 제왕의 첩'에서 주연 화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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