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에 출연 중인 아나운서 이혜성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혜성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두 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활짝 웃으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큼한 메이크업은 이혜성의 미모를 한껏 더했다.
아나운서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26세다.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도전 골든벨', '생방송 아침이 좋다', '누가누가 잘하나'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