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에 출연 중인 윤소이가 매력을 뽐내 화제다.
윤소이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포토바이#베이비#스탈리스트#현장느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소이는 발랄하게 웃으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들어 올린 한 쪽 팔에 찬 시계와 긴 생머리 스타일은 윤소이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윤소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2001년 패션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다.
한편, 윤소이는 현재 KBS2 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윤시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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