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에 출연 중인 이영은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영은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흰 블라우스 차림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단발머리 스타일과 날카롭게 쏘아보는 눈빛은 이영은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영은은 2002년 '코카콜라' 광고를 통해 데뷔했으며, 1982년생으로, 올해 만 36세다.
한편, 이영은은 현재 KBS1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주연 왕금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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