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지역 3大 고등학교 핸드메이드 작품 판매전
롯데백화점 전주점, 지역 3大 고등학교 핸드메이드 작품 판매전
  • 김장천 기자
  • 승인 2019.06.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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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들의 핸드메이드 작품 구경하세요”.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조환섭) 6층 이벤트 홀에 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생산·제작한 작품들을 판매, 전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롯데백 전주점이 5년 동안 이어져 온 지역 산학협력 프로젝트 일환에서 진행됐으며, 롯데백 전주점은 학생들의 핸드메이드 작품을 운영관리 등을 지원했고, 고등학생에게는 미래 창업에 필요한 유통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우든 펜을 수작업 제작하는 군산기계공고 학교기업 ‘우토리’, 임실에서 생산된 신선한 원유로 학생들이 직접 유제품을 생산하는 임실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꿈 트는 치즈N스쿨’, 남원 지역전통산업인 옻칠공예·목공예를 생산하는 남원 용성고등학교‘나무소리’ 등 도내 학교기업 세 곳이 참여했다.

 특히 군산 기계공고 학교기업‘우토리’에서 제작한 우든 펜은 나무를 소재로 한 제품들로, 나뭇결이 살아있어 촉감이 좋고 고급스러워 많은 고객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조환섭 점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나눔 문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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