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에서 열연하고 있는 이기찬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기찬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도 #녹두꽃 #기이찬 #다케다 #나쁜놈"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기찬이 촬영장에서 분장을 마친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발라드 귀공자다운 달달한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기찬은 1996년 1집 앨범 'Na Na Na Na Nineteen'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편, 이기찬이 열연하고 있는 녹두꽃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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