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쇼 동치미' 트로트가수 설하윤, 자체발광 미모로 팬들 '두근두근'
'속풀이쇼 동치미' 트로트가수 설하윤, 자체발광 미모로 팬들 '두근두근'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6.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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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하윤 SNS
사진=설하윤 SNS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트로트가수 설하윤이 일상을 공개했다.

설하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너무 좋아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하윤이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햇살을 받아 빛나는 상큼한 요정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설하윤의 나이는 1992년 생으로 올해 28살이다.

한편, 설하윤은 '쇼오디오자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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