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트로트가수 홍자, 상큼함 톡톡 터지는 꽃미모 눈길
'미스트롯' 트로트가수 홍자, 상큼함 톡톡 터지는 꽃미모 눈길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6.21 14:0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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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자 SNS
사진=홍자 SNS

TV조선 화제의 프로그램 '미스트롯'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홍자가 일상을 공개했다.

홍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주콘서트 즐겁게 하구 돌아가요 감사합니다❤ #미스트롯 #광주콘서트 #홍일병 #홍대장 #홍자시대는사랑입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자가 팬들이 선물한 거대한 꽃다발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홍자의 나이는 올해 1985년 생으로 35살이다.

한편, 홍자는 '미스트롯'에서 최종 3위를 기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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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순 2019-06-21 21:32:59
홍자님 너무 예뻐요, 꽃보다도 더 아름답네요^^
이은희 2019-06-22 13:03:36
사랑하는 홍자님 감동적인 노래 너무 좋아해요.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좋은노래 불러주세요
고스트 2019-06-22 13:09:13
홍자씨도 예쁘고 또 입은 의상이랑 꽃이랑 뒤에 걸린 의상들까지 알록달록 다 이쁘네요~^^
김태호 2019-06-22 22:23:15
홍자님 정말 노래 좋고 감동받아요 외모도 너무 우아하고 예뻐요 ^^
이석범 2019-06-22 23:01:26
홍자님 미스트롯 여신^^
감성이 뛰어난 노래로 사람의 혼을 빼앗아 갑니다^^
홍자님 노래때문에 트롯에 빠졌네요 ~
늘 꽃길만 걷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