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장'에 출연한 김규리가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규리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용 언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규리는 꽃을 들고 미소를 띠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단아한 메이크업은 김규리의 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김규리는 1997년 잡지 '휘가로' 모델로 데뷔했으며, 1979년생으로, 올해 만 39세다.
한편, 김규리는 2015년 영화 '화장'에서 추은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