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송해나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송해나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해나는 해변에 서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밝은 미소와 머리에 두른 꽃 장식은 송해나의 매력을 한껏 더했다.
송해나는 1987년생으로, 올해 만 32세다. 2011년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 2'를 통해 데뷔했다.
한편, 송해나는 20일 KBS2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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