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에 출연 중인 신혜선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혜선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놀러가면 딱일듯"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혜선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순한 메이크업과 수줍은 듯 웃는 모습은 신혜선의 미모를 한껏 더했다.
신혜선은 1989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서 데뷔 후 '비밀의 숲', '푸른 바다의 전설', '오 나의 귀신님'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혜선은 현재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 주연 이연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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