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이 11톤 트럭을 추돌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0일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께 김제시 공덕면 전주-군산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1톤 트럭(운전자 유모·35)이 졸음쉼터에 정차돼 있던 11톤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사 유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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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트럭이 11톤 트럭을 추돌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0일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께 김제시 공덕면 전주-군산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1톤 트럭(운전자 유모·35)이 졸음쉼터에 정차돼 있던 11톤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사 유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