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안지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안지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뚜웅,, #내일은마지막날 #홧팅 #치어리더 #안지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안지현이 볼이 붉게 상기 된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금방이라도 빨려들어갈 듯한 초롱초롱한 사슴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2017년 넥센히어로즈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안지현 치어리더의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23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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