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3'에 출연 중인 이하나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하나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쪽 눈이 풀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나는 빨간색 셔츠 차림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짧은 단발머리와 상큼한 메이크업은 이하나의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배우 이하나는 1982년생으로, 만 36세다. 2006년 SBS 드라마 '연애시대'를 통해 데뷔해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미스트리스'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하나는 현재 OCN 드라마 '보이스 시즌3'에서 주연 강권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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