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의 JMT 연구소' 조쉬, 피곤해도 열일하는 비주얼...'남신 강림'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 조쉬, 피곤해도 열일하는 비주얼...'남신 강림'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6.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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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쉬 SNS
사진=조쉬 SNS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에 출연한 조쉬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쉬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하다!!! ㅋㅋ 운동 점 더 열심히 해야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쉬는 방 안에 앉아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운동 후 지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함을 뽐내는 조쉬의 비주얼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조쉬는 1989년생으로, 현재 만 30세다.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319만명의 구독자를 기록 중이다.

한편, 조쉬는 현재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 - 영국남자의 JMT연구소'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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