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 서비스 최우수 친절직원과 농촌일손 돕기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서비스 최우수 친절직원과 농촌일손 돕기
  • 김장천 기자
  • 승인 2019.06.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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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19일 서비스 최우수직원과 함께 순창군 팔덕면 복분자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장근 본부장, 장경민 순창군지부장을 비롯해 전북영업본부·순창군지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복분자와 오디 수확 등을 거들었다.

 특히, 친절한 고객응대와 마케팅 능력을 갖춰 ‘서비스 최우수 친절 직원’으로 선정된 ‘전북연도맵시스타’직원 10여명도 구슬땀을 흘렸다.

 김장근 본부장은 “고령화로 인해 농촌지역의 일손부족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어 농가의 어려움이 많다”며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농철 적극적인 농촌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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