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광역자활센터, 마음사랑병원·전주보청기와 업무협약
전북광역자활센터, 마음사랑병원·전주보청기와 업무협약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6.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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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병원장 정운진), 전주보청기(원장 조현), 전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승철)는 19일 저소득층의 의료복지 및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자활센터의 종사자와 참여주민의 의료복지, 난청해소를 위한 보청기 지원, 정신건강 교육지원, 자활사업 참여자의 취업지원 등 협렵사업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북광역자활센터는 ‘19년 들어 의료복지, 장례, 교육, 취·창업등 전북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자활사업 종사자 및 참여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중에 있다.

 전북광역자활센터 이승철 센터장은 “사회적 약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공생 공존 화합을 기대하는 의료복지지원 업무협약을 계기로 나눔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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