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개그맨 윤택, 자연 속에서와 다른 정장 입은 모습은 '색다름'
'나는 자연인이다' 개그맨 윤택, 자연 속에서와 다른 정장 입은 모습은 '색다름'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6.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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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택 SNS
사진=윤택 SNS

'나는 자연인이다' 개그맨 윤택이 일상을 공개했다.

윤택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복입고 넥타이를 매다니 일년에 몇 번 이던가 ㅎㅎㅎㅎㅎㅎ #나는 자연인이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윤택이 정장을 단정하게 입은 채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머리가 전혀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 정장 핏이 인상적이다.

윤택은 유튜브 '윤택TV'를 통해 '지붕없는식탁'으로 많은 구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윤택이 출연 중인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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