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수상회'에 출연한 한지민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봄밤은 9:00! 열시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동료 배우 정해인과 함께 미소를 띠며 셀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핑크빛 메이크업과 링 귀걸이는 한지민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올해 36세다.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에서 데뷔해 '눈이부시게', '아는 와이프', '빠담빠담'등 다수의 작품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장수상회'에서 김민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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