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에 출연한 유재환이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 유재환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오랜만에 80키로대 진입했는데 아 몸이가볍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재환은 흰 셔츠 차림으로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밝게 웃는 미소와 가르마 웨이브 스타일링은 유재환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한다.
유재환은 1989년생으로, 올해 29세다. 다년간 음악가로 활동해 왔지만 대중에게 처음 알려지게 된 계기인 ‘무한도전’ 출연 이다. 이외 '유학소녀', '복면가왕'. '영재 발굴단'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유재환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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