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에 출연 중인 김소은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소은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컬러가 굳"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소은은 분홍색 재킷 차림으로 윙크를 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핑크빛 메이크업은 김소은의 매력을 한껏 더했다.
김소은은 1989년생으로, 올해 29세다. 2005년 MBC 드라마 '자매바다'로 데뷔해 영화'사랑하고 있습니까?', 드라마 '그 남자 오수',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소은은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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