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진종오, 아기 필터 셀카 '시선 고정'
'뭉쳐야 찬다' 진종오, 아기 필터 셀카 '시선 고정'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6.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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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종오 SNS
사진=진종오 SNS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인 진종오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진종오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스냅챗 #최강동안#좀징그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종오는 요즘 대세라고 불리는 아기 필터를 이용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아기 필터가 적용된 진종오의 모습은 귀여움은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진종오는 사격 국가대표로, 올림픽 사격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단일 종목 3연패를 달성한 선수다.

한편, 진종오는 현재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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