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기 싫어'에 출연 중인 소주연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주연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컵모양 목걸이도 사고 귀여운 컵도 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주연은 두 손을 이용해 컵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소주연의 단발머리와 활짝 웃는 미소는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소주연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5세다.
한편, 소주연은 현재 KBS2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에 출연해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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