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에 출연 중인 배우 김하늘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라드레스코드와 첫 촬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하늘이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로 꽃받침을 하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꽃다발보다 아름다운 무결점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하늘이 '이수진'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담고 있다.
한편, JTBC '바람이 분다'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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