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배우 정인선, 커다란 곰인형 속에 파묻힌 '서빙요정'
'백종원의 골목식당' 배우 정인선, 커다란 곰인형 속에 파묻힌 '서빙요정'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6.18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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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인선 SNS
사진=정인선 SN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배우 정인선 SNS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정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곰돌이는 귀가 크고, 입은 없는 것이 좋다. 곰돌이 전문가"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정인선이 커다란 곰인형에 기댄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금방이라도 빠져들 듯한 초롱초롱한 사슴 눈망울이 남심을 자극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인선은 '여수 꿈뜨락몰'편에서 '갓김치만두'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한편, 정인선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조보아의 후임으로 활약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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