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서 달리던 승용차 화재
호남고속도로서 달리던 승용차 화재
  • 김선찬 기자
  • 승인 2019.06.18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 낮 12시 10분께 익산시 여산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윤모(60)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소되었다.

 사고 당시 윤씨는 운전 중 계기판에서 각종 경고등이 들어오면서 보닛에 불이 나기 시작하자 갓길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선찬 수습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