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백산면 명량해전의 영웅 ‘안위 장군’ 넋을 계승하기 위한 간담회
김제시 백산면 명량해전의 영웅 ‘안위 장군’ 넋을 계승하기 위한 간담회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6.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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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백산면 출신인 명량해전의 영웅 안위 장군(1563-1644) 넋을 계승하기 위한 간담회가 18일 백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안위 장군은 백산면에서 출생한 명량대첩의 영웅으로 백산면은 지난 4월 안위 장군 탄생 456주년을 맞아 추념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하는 등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장군의 묘는 김제시 백산면 조종리 산 4-5에 자리 잡고 있고 전라북도 기념물 제102호로 지정돼 우리 곁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련 전문가 및 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향후 안위 장군 추념 행사에 대해 협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위 장군 넋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추념 행사를 통해 나라를 지키고자 시대의 정의와 신념으로 살다 가신 영웅의 넋을 기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황경 백산면장은 “안위 장군의 나라와 겨레를 위한 우국충정은 우리 백산 지역뿐만 아니라, 김제 지역의 값진 유산으로 남을 것이며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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