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에 출연 중인 이영은이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이영은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촬영장에서 벤치에 앉아 입으로는 민들레 씨앗을 불고 있다. 이영은은 화창한 날씨에 단정한 옷차림으로 매력을 한껏 더했다.
배우 이영은은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왕금희 역을 맡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영은은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이며, 2003년 '요조숙녀'부터 '쩐의 전쟁', '아름다운 그대에게'등의 작품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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