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으뜸·모두·하나의 일자리 만든다’
완주군 ‘으뜸·모두·하나의 일자리 만든다’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6.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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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정책 주민공청회

 완주군이 일자리정책 주민공청회를 열고‘으뜸 일자리, 모두의 일자리, 하나의 일자리’에 관한 완주군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17일 완주군은 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의원, 기업대표, 구직자, 대학생 및 13개 읍면 주민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으뜸 일자리, 모두의 일자리, 하나의 일자리’에 관한 완주군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3대전략 10대 중점 추진과제, 24개 일자리 세부사업을 발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공청회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및 비경제활동 인구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10대 추진과제와 24개 세부 실천사업을 제안했다.

 우선 기업을 위한 ‘으뜸 일자리’ 분야 정책 추진을 위해 노사민정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일자리 창출 및 고용유지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군·기업 공동 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재직자 복지 향상을 지원하는 등 일하고 싶은 기업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또 다양한 연령 및 계층의 구직자 수요 대응을 위해 청년 취업자 지역정착 지원 ▲청년 취업자 학자금 지원 ▲지역 전략사업 현장중심 전문가 양성 ▲교육훈련 복합센터 운영 ▲지역대학과 연계한 계약학과 운영 ▲퇴직자 및 신중년 컨설팅 활용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일원화된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완주군 일자리 재단 설립(일자리 기관 통합) ▲가가호호 찾아가는 구인구직 서비스 구축 ▲구인구직 인력뱅크 구축 ▲구직자 온라인 상담 플랫폼을 구축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 내 기업과 구직자 수요를 반영해 3대전략 10대 과제 24개 세부사업을 제안하게 됐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구직자 역량을 극대화해 양자가 취업시장에서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로 행복해지는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8년 12월 ‘민선7기 일자리 창출 정책 수립용역’을 통해 150개 기업과 600여 명의 구직희망자를 대상으로 면접설문으로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해 일자리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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